쌍륙 규칙과 출처
규칙마다 어느 문헌이 무엇이라 적었는지 그대로 보입니다. 갈리는 대목은 합치지 않았습니다.
| 항목 | 이 앱의 판 | 문헌이 적은 것 |
|---|---|---|
| 말 수 | 한쪽에 열다섯 개 | 국립민속박물관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열다섯 개라고 적습니다.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열여섯 개라고 적고, 한국세시풍속사전은 북한에서 열여섯 개를 쓴다고 덧붙입니다. |
| 판 | 스물네 칸과 가운데 대기 자리 | 한국세시풍속사전은 스물네 칸의 밭이라 적고 가운데 두 큰 칸은 쫓겨난 말이 쉬는 곳이라 적습니다. 안육과 바깥육으로 나눕니다. |
| 방향 | 두 편이 서로 반대 방향 | 한국세시풍속사전은 백편 말이 흑편의 안육에서 백편의 안육 방향으로만 간다고 적습니다. |
| 주사위 | 두 개, 두 눈을 이어 쓰거나 나눠 씀 | 국립민속박물관은 여섯과 셋이면 한 말로 아홉 칸을 가거나 두 말에 여섯과 셋을 쓴다고 적습니다. 다섯 칸과 네 칸으로 쪼갤 수 없다고도 적습니다. |
| 같은 눈 | 그 눈을 두 번 씁니다 | 문화체육관광부는 같은 숫자가 나오면 말 두 개를 한꺼번에 옮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. 네 번 쓴다는 문장은 어느 문헌에도 없고, 그것은 백개먼 규칙입니다. |
| 잡기 | 상대 말이 하나면 잡습니다 | 국립민속박물관은 상대 말이 한 개 있으면 잡고 내 말을 놓는다고 적습니다. 잡힌 말은 반드시 판 밖으로 나갑니다. 혼자 남은 말을 바리, 잡혀 나간 말을 귀향말이라 합니다. |
| 귀향말 | 들여보내기 전에는 다른 말을 못 움직입니다 | 한국세시풍속사전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같은 문장을 적습니다. 밖으로 쫓겨난 말이 있으면 다른 말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. |
| 막기 | 상대 말이 둘 이상이면 못 들어갑니다 | 한국세시풍속사전, 국립민속박물관, 문화체육관광부가 모두 같이 적습니다. |
| 한 칸 상한 | 다섯 개까지 | 문화체육관광부는 칸 한 개에 다섯 개의 말을 세울 수 있다고 적습니다. 한국세시풍속사전은 다섯 개 이상 들어갈 수 없다고 적고,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여섯 개라고 적습니다. 셋이 서로 어긋나 문화체육관광부 문장을 따랐습니다. |
| 내보내기 | 눈이 지나쳐도 내보냅니다 | 한국세시풍속사전과 문화체육관광부는 말을 밖으로 내는 데는 주사위 숫자가 지나쳐도 상관없다고 적습니다. 백개먼은 더 먼 칸에 말이 없을 때만 되는데 문헌은 그 단서를 달지 않습니다. |
| 승패 | 먼저 다 내보낸 쪽이 이깁니다 | 국립민속박물관은 전부 내보내면 한 동이 났다고 하고 보통 세 번 겨뤄 두 동 이상이면 최종 승리라고 적습니다. 이 앱은 한 판으로 가르고 세 판 겨루기는 넣지 않았습니다. |
해석
문헌이 말하지 않아 이 앱이 정한 자리입니다. 지어낸 규칙이 아니라 빈자리를 메운 것이라고 밝힙니다.
- 첫 배치 말 열다섯을 네 무리로 놓습니다 열여섯 개 기준 배치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있으나 열다섯 개 배치도를 주는 문헌은 찾지 못했습니다.
- 선공 판 번호가 정합니다 양쪽이 눈 하나씩 굴려 큰 쪽이 먼저 둡니다. 문헌은 쟁두라는 이름만 전하고 방식을 적지 않습니다.
- 칸 번호 왼쪽부터 번호를 붙였습니다 문헌에 칸 번호 체계가 없습니다. 화면에서 자리를 가리키려고 붙인 번호입니다.
- 쉬기 쉬는 수를 넣지 않았습니다 문헌에는 주사위를 던지지 않고 쉴 수 있다는 문장이 있습니다. 둘 다 쉬기만 하면 판이 끝나지 않아 이 앱은 따르지 않았습니다.
- 육육 특전 넣지 않았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한 곳에만 여섯과 여섯이 나오면 상대 말 하나를 되돌리고 한 번 더 굴린다는 대목이 있습니다. 어느 말인지와 몇 번까지인지가 없어 넣지 않았습니다.
백개먼과 무엇이 다른가
- 스물네 칸과 가운데 대기 자리를 씁니다.
- 주사위 두 개를 굴려 이어 쓰거나 나눠 씁니다.
- 상대 말이 하나인 칸을 잡고, 잡힌 말은 처음부터 다시 들어옵니다.
- 상대 말이 둘 이상인 칸에는 못 들어갑니다.
- 두 편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.
- 말은 한쪽에 열다섯 개입니다.
- 쌍륙은 한 칸에 세울 수 있는 말 수에 상한이 있고 백개먼에는 없습니다.
- 같은 눈이 나오면 쌍륙은 두 번, 백개먼은 네 번 씁니다.
- 내보낼 때 쌍륙은 눈이 지나쳐도 되고, 백개먼은 더 먼 칸이 비어야 합니다.
- 백개먼의 더블링 큐브는 어느 쌍륙 문헌에도 없습니다.
- 국립민속박물관은 세 판 두 동으로 최종 승패를 가른다고 적습니다.
정본 규칙이라 말하지 않습니다
한국세시풍속사전은 알려진 규칙도 지방마다 다르게 나타난다고 적고,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쓰는 말도 일정하지 않다고 적습니다. 그래서 이 앱은 하나의 정본이 있다고 말하지 않고 어느 문헌을 따랐는지만 밝힙니다.